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비즈니스 고객 위한 장기 투숙 프로모션 선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장기 투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주요 은행과 기업의 본사 및 외국계 기업 등이 밀집된 지역인 시청, 광화문, 동대문, 남산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 도보 5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주요 거점을 빠르게 잇는 대중교통망을 자랑한다.

정병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넘어 삶과 일이 통합되는 워라인(Work-Like-Integration)의 시대가 왔다. 일과 생활이 모두 가능하며 독립적이고 안전한 투숙을 원하는 비즈니스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객실 요금의 부담은 낮추고, 편의성 있는 서비스는 극대화하여 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기 투숙 고객 대상으로 주 2회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비스 명동만의 스페셜 혜택이 주어진다. 19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 따블(La Table)과 바 르 바(Le Bar) 이용 시 20% 할인, 헬스 및 사우나 무료 이용 서비스, 코인 세탁실 이용 시 세제 무료, 무료 주차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더불어 장기 투숙 고객의 경우 짐이 많은 부분을 고려하여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 시 24시간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비즈니스 최적의 입지와 동시에 내 집 같은 안락함을 함께 갖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일과 생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보자.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