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데뷔 이후 첫 사진전 ‘피어나:開花’ 포스터 공개…역대급 비주얼 갱신


송지은이 매 순간 역대급 비주얼을 갱신하고 있다.

송지은의 소속사 원소울이앤엠은 13일 0시 원소울이앤엠의 공식 SNS에 송지은의 데뷔 이후 첫 사진전 ‘피어나:開花’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사진전의 장소와 함께 사진 전시는 물론 영상회까지 진행하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제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가을 무드를 장착한 송지은이 담겨 나날이 비주얼의 절정을 향해가는 모양새다.

최근 22일 오후 6시 싱글 ‘피어나:開花’의 발매를 확정하며 3개월만의 초고속 컴백을 예고한 송지은은 앨범 발매에 앞서 14일 앨범 커버, 19일 컨셉 포토와 21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공개를 확정하며 하반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월 발매한 ‘DREAM’ 이후 3개월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선보이는 송지은의 신보 ‘피어나:開花’는 22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