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위한 최고 TV"…LG전자, 유럽 축구팬 겨냥 옥외광고
이 스크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스포츠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축구 팬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많은 팬이 광장에 모여 경기를 본다.
LG전자는 이를 겨냥해 '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한 최고의 TV'(Best TV for watching spor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LG 올레드 TV를 알렸다.
광고는 8월 초부터 지난 주말까지 집행됐으며 3분의 1회꼴로 광고가 상영됐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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