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91년생 스타 불러 모은다…`찐한친구` 빙신 특집 편성



`예능 대세` 딘딘이 `찐한친구`에서 서른 살 동갑내기 스타들의 리더로 나선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의 `찐한친구` 3회는 `양들의 전쟁`으로 꾸며진다.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 79년생 오리지널 멤버들과 12살 어린 띠동갑 절친 6명이 상금 1천만원을 걸고 펼치는 리얼 배틀이다. 부제는 `빙고의 전쟁`, 이른바 `빙신` 특집이다.

91년생 스타들은 딘딘을 중심에 두고 예능 대세, 유망주 6인으로 구성됐다. 샘오취리, `미스터 트롯`의 신인선, 모델 정혁, 배구선수 출신 꽃미남 배우 학진, 래퍼 빅원이 뭉쳤다. `찐한친구`가 방송 3회 만에 처음으로 초대한 게스트들이다.

이들은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빙고 게임에 온몸을 던진다. 91년생과 79년생으로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고, 승수를 채워 다수의 빙고를 달성하는 쪽이 상금을 가져간다. 여기에 `아육대`를 방불케하듯 김일중, 장동혁이 특별 해설위원, 캐스터로 나선다.

시작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오고간다. `찐한친구` 7942 멤버들은 대결 상대가 서른 살 띠동갑이라는 것을 알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91년생들은 "아저씨들이다" "젊어 보이려고 하는데 안 어울린다"는 등 심리전으로 맞서며 기세를 올린다.

본대결은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막장 전쟁이다. 빙고판 배치부터 출전 순서까지 모든 걸 직접 만들어 가야하는 만큼 나이, 계급장을 떼고 각종 반칙과 억지 등이 난무한다. 딘딘은 "이 프로그램 꼰대 같아" "형들 이거 예능 아니었어?"라는 등 과열된 승부욕에 혀를 내두른다.

승부는 무사히 끝날지, 어느 팀이 거액의 상금을 거머쥘지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E채널 `찐한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찐한친구`는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 동갑내기 스타들의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친구라서 가능한 솔직하고 위험한 19금 토크, 자연산 티키타카가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예능 천재들의 유쾌한 케미가 고스란히 담기며 여름 예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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