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지, 감성 고백송 ‘이노래가 그노래야’로 ‘Moon Project’ 시작


그룹 허니지(Honey G)가 감성 가득한 고백송으로 돌아온다.

허니지는 6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현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곡은 ‘이노래가 그노래야’로, 사랑을 발견하고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을 위한 고백송이다. 특히 허니지는 이번 노래를 시작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곡을 2년간 프로젝트 앨범인 ‘Moon Project’(문 프로젝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Moon Project’의 시작을 알릴 ‘이노래가 그노래야’는 8년간 맞춰온 허니지만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물론, 익숙한 멜로디 속 서정적인 가사 등이 리스너들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재현, 박지용, 권태현으로 구성된 허니지는 ‘잘 지내고 있지’와 ‘starlight(Prod.Takers)’(스타라이트), ‘힐링유’, ‘편해지지 않아’ 등으로 가요계에 두각을 드러냈다.

허니지만의 음악 외에도 ‘우아한 가’, ‘함부로 애틋하게’, ‘두번째 스무살’, ‘고교처세왕’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다양한 음악스펙트럼까지 뽐낸 바 있다.

2020년 신곡 발표와 함께 꾸준히 대중을 만날 허니지는 ‘이노래가 그노래야’에 대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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