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나, 상승흐름 전일대비 +10.5%... 이평선 역배열 상황에서 반등 시도

24일 오전 테스나(131970)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테스나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5.91% 상승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 때, 4만7400원(3.72%)까지 하락하였지만 다시 회복하여 현재는 10.5% 상승한 5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로 하락 추세를 이어오다가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55.23% 수준인 11만8568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1.7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테스나 일봉 차트

[표] 거래원 상위(10:03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테스나 이외에도 남선알미우(10.2%), 비츠로셀(23.91%), 바른손(10.71%), 유비쿼스홀딩스(15.28%), 진양제약(29.85%)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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