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중 5만원이 무너지면서 약세다.

삼성전자는 12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000원(3.84%) 하락한 5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공포 확산에 따른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장중 한때 5만원이 무너지며 4만9,3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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