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4일 ‘주간아이돌’ 첫 출연…글로벌 예능감 선보인다


글로벌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글로벌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달의 소녀가 4일 오후 5시 MBCevery1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 첫 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달의 소녀는 선공개된 예고편 영상을 통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미모 자랑 타임, 애교송, 커버 댄스 등을 선보이며 의욕 넘치는 모습과 글로벌 예능감을 뽐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스페셜 MC를 맡은 오마이걸의 효정, 승희와 달콤한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을 감동의 물결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주간아이돌’ 첫 출연인 만큼 해당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코너에서 멤버들이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또한 평소 예능돌로 남다른 유머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그룹이기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쏘왓’(So What)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달의 소녀가 첫 출연을 예고한 ‘주간아이돌’은 4일 오후 5시 MBCevery1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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