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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