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유덕상 신임 대표이사 선임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신임 대표이사로 유덕상 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25년 이상 아워홈에 근무하며 식음료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경력을 바탕으로 주력사업인 급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식음료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유 신임 대표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워홈 전신인 LG유통에 입사해 영업, 개발, 기획 등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경험을 쌓았다. 이어 쿠킹밀 사업부 기획팀 팀장, 개발부문장, 쿠킹밀사업부·레스토랑 사업부총괄 등을 역임하는 등 사내 핵심 직책을 두루 거쳤다.

아워홈은 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경쟁이 심화된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차별화 서비스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북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전개하고 있는 해외사업 성장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유덕상 신임 대표이사는 식음료 시장에서 누구보다 깊은 이해도와 경험, 성과를 쌓아온 전문가"라며 "유 신임 대표 선임과 함께 본격적으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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