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라정찬 1심 무죄에 이틀째 급등
네이처셀은 1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870원(23%) 오른 1만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7일 네이처셀은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한 바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은 라 회장의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회사 임원 3명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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