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가격 반값할인 지원 및 갤럭시A90 무료 판매 화제 `스마트상식`
오는 2월,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국내 양대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개할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역대급 카메라 성능을 선보일 갤럭시S20 시리즈와 쿼드카메라, 새로운 듀얼스크린이 탑재될 LG V60 ThinQ(씽큐)까지 획기성과 특별함이 배가됐다.

삼성전자와 LG 전자는 각각 현지 시간 2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모델 공개 행사를 연다. 여러 경쟁사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를 하는데, 삼성은 이보다 2주 앞서 선보일 예정으로 단독으로 자체 공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주목도가 더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는 5G 서비스가 가속화되면서 이에 관한 관련 제품들도 풍성하게 등장할 전망이며, 새로운 폴더블폰의 영역 확장도 예고가 되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핸드폰 싸게사는 법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문 할인 카페 `스마트상식`에서 갤럭시노트10, 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A90등 최신 모델들의 가격에 최대 100% 즉시할인을 지원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모델 출고가 120만원대 가격에서 최저 50만원대까지 몸값을 낮췄고갤럭시노트10플러스은 60만원대, 아이폰11은 30만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졌으며, 아이폰11 프로(PRO) 70만원대, 아이폰11 프로맥스(PRO MAX) 9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S10 5G, LG V50 20만원대, LG V50S 40만원대, 아이폰X 10만원대, 갤럭시S10E 6만원대로, 아이폰8 4만원대로 판매중이며, 갤럭시A90 5G 스마트폰을 비롯 갤럭시S9, LG G8, 아이폰7, 갤럭시A50 LTE 스마트폰까지 파격 할인이 적용된 0원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스마트상식 카페 관계자는 "올해 갤럭시S20, LG V60, 아이폰SE2등 다양한 모델들의 출시 소식까지 이어지자 SK, KT, LG U+(유플러스) 3사 통신사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S10, LG G8등 전체적인 모델에 최대 할인이 적용되어 있는 상황이다. "라며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스펙, 디자인, 가격 등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사전예약을 미리 진행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사은품을 대신하여 반의 반값이라는 역대급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갤럭시S20 시리즈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사전예약을 참여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상식에서는 스마트폰 구입 후 포토구매후기, 리뷰, 개봉기 이벤트 참여시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인증 시 1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A90 가격할인, 효도폰, 요금제, 키즈폰 추천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상식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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