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별진료소 532개로 확대··· 질본 상담원도 증원"

"귀국 우한교민 매일 2번 모니터링··· 퇴소 전 전수검사"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서도 대화시 2m 거리 유지"

"귀국 우한 교민 1인실 생활 중··· 전파 가능성↓"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