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신규 상장 예정인 미투젠에 대해 높은 수준의 배당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소중,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미투젠은 배당성향 약 30%를 매년마다 이행할 계획"이라며 "2019년 예상 당기순이익 370억원, 공모가 상단 29,400원 기준으로 시가배당률은 약 2.9%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런칭한 캐쥬얼 게임인 트라이픽스 저니(journey)와 트라이픽스 팜어드밴처(farm adventure)의 월별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며, 2020년 하반기에 북미에서 인기 장르인 농장 가꾸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출시해 동사는 높은 배당과 동시에 외형성장까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미투젠은 소셜 카지노와 캐쥬얼 게임 전문업체로 페이스북,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등을 통해 게임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두 연구원은 "미투젠은 인공지능 딥러닝을 통해 분석한 게임 내 발생한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와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유사기업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 중"이라며 "2019년 매출액 1,007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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