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최원진 대표이사 선임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원진 사장(47)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변호사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을 거쳐 국제통화기금 자문관, 제이케이엘파트너스 전무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금융전문가로 평가된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작지만 강한 회사, 최고급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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