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K-VINA(케이비나)비즈센터와 해외 부동산 자산관리 회사 `글로벌PMC`가 `해외부동산·미디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국내 부동산서비스 산업 발전과 양질의 해외부동산 관련 정보 제공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K-VINA비즈센터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지난 2017년 국내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입니다.

글로벌PMC는 국내 1세대 해외부동산 투자안내 업체로, 최근 부동산 홍보 시장 진출을 위해 `비트린미디어코리아`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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