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그녀` 진아름, 8등신 몸매 `예술이야`
배우 남궁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인 진아름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진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돌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그의 각선미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은 5년 째 열애중이다. 올해 42세인 남궁민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43살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전한 바 있어 두 사람의 결혼이 머지않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