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브라질 유재석` 루치아노헉과 단독 인터뷰 진행 `해외 관심 폭발`



보이그룹 VAV가 해외 유명 스타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먼저 VAV는 브라질 최고의 MC 루치아노헉(Luciano Huck)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브라질 TV 진행자이자 미디오 스타 겸 사업가인 루치아노헉은 `브라질계 유재석`으로 불리는 유명 MC다.

그는 브라질 방송국 Rede Globo에서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Caldeirao do Huck`을 18년 동안 진행했고, 해당 프로그램은 매회 약 18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 international을 통해 방영된 전 세계 114개의 국가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루치아노헉은 VAV와 브라질의 음악, 문화를 비롯 투어 당시 에피소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VAV는 직접 자신들을 찾아와 준 루치아노헉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그가 요청한 `세뇨리따(Senorita)`를 완곡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루치아노헉은 개인 SNS를 통해 VAV와 함께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가 하면 셀카를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추후 브라질에서의 만남도 기약했다.

남미 걸그룹 벨라도즈도 VA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VAV와 벨라도즈는 서로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포인트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나라 노래를 들어보고 맞추는 헤드폰 게임을 하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벨라도즈는 향후 VAV가 남미에 오게 될 경우 꼭 함께 무대를 하기 바란다며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이후 VAV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리며 만남을 기념했다.

한편, 최근 `쓰릴라킬라(Thrilla killa)` 활동을 마친 VAV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심상찮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인도 투어를 확정했고, 오는 17일부터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홀에서 개최되는 `KCON 2019 JAPAN`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에 VAV에 대한 해외 팬들 및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스타들과의 인터뷰 만남까지 진행되며 VAV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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