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의료원이 오는 2028년까지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담은 `2028 마이티 한림 글로벌 플레이어(Mighty Hallym Global Player)`를 선포했습니다.

한림대 의료원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윤대원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산하 5개 병원장 등 한림대 의료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0년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결코 패자가 될 수 없다는 절박한 정신을 갖고 현실주의와 적극적 개방성과 불굴의 의지속에 신념적 의지의 응전자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서버,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보틱 시스템 등을 의료현장에 적극 활용한 방안들을 공통으로 제시했습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최첨단 스마트 유비쿼터스 병원 도약을, 강남성심병원은 로봇수술센터와 재생의학센터, 난임클리닉 집중 육성을, 춘천성심병원은 노인중심 스마트시티 병원을, 한강성심병원은 중환자 중심의 지역외상센터와 연구중심병원을, 동탄성심병원은 경기지역 상급종합병원 도약과 스마트병원 구축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한림대학교와 국제적 학문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는 컬럼비아대·코넬대·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 의료진과 히데키 이토 일본 도쿄도립건강장수연구소 이사장, 나오키 마루야마 사이타마중앙병원장(전 도쿄도립건강장수연구소장), 중국 길림성 병원 의료진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림대의료원. `2028 마이티 한림 글로벌` 비전 선포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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