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225,900 +0.53%)(263750)/ BUY(유지)/ 20만원(유지)/ 인터넷&게임&미디어/ KT(28,400 -0.35%)B증권 이민아]

★ 실적 전까지 단기 트레이딩 추천

- 1분기 실적은 부진이 예상되나, 판호 발급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며 과거 평균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레벨이 지속되고 있음. 이를 반영하여 Target PER을 기존 11.8배에서 13.3배로 상향, 목표주가 20만원 및 BUY 투자의견 유지. Target PER은 판호 관련주 중 안정적 밸류에이션 형성 중인 엔씨소프트(484,500 +3.86%), 웹젠(16,500 +0.61%), 넥슨과 단일 게임 매출 의존도가 높은 컴투스(104,800 +3.66%)의 19년 PER 평균 적용

- 1분기 매출액은 1,156억원(YoY 53%, QoQ 17%), 영업이익은 182억원(YoY -46%, QoQ flat) 전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06억원을 대폭 하회할 전망

- 검은사막 모바일의 3월 일본 일평균 매출은 기존과 동일하게 8억원 전망. 검은사막 모바일 국내 일매출은 최근 순위 변동성이 커지며 3억원 이하까지 하락한 것으로 추정. 기존 2분기 출시를 가정한 북미/유럽, 동남아(대만 제외) 출시는 각각 8월 중순, 9월로 변경

- 이 경우 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대비 각각 6%, 11% 낮아짐. 그러나 최근 주가는 판호 기대감을 반영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저점 대비 20% 반등

-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 시기는 예상하기 어려우나, 해당 이슈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판호 발급 시 가장 큰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는 동사는 저점에서 트레이딩 전략 유효

- 다만, 컨센서스 기준 동사 PER(19년 기준 12배, 12MF 기준 10.9배)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 유념. 시장에서 평가하는 단일 게임 매출 의존도가 높은 회사의 저점 valuation은 PER 10배 내외로 현재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으로 동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보여지나, 실적 발표 이후 주가의 저점 레벨 낮아질 수 있다고 판단

- 판호 발급 이후 실제 게임의 중국 내 흥행 성과는 확인해야 할 사항. 또한 앞으로 매월 초 발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외자 판호 리스트에 한국 게임이 지속적으로 포함되지 않을 경우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주의 필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