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증시, 기업 실적 우려 속 3대 지수↓

2. IMF, 세계 경제성장률 3.3%로 하향 조정

3. 트럼프 "EU 수년간 무역서 미국 이용"

4. 美 2월 채용공고 709만 명…1년래 최저


뉴욕증시, 기업 실적 우려 속 3대 지수↓

뉴욕증시, 기업 실적 우려 속 3대 지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보잉이 737 맥스 기종 생산 차질 우려가 불거지면서 떨어지자 강한 압박을 받았고요, S&P는 에너지와 산업재 부진으로 0.6% 떨어졌습니다. 나스닥도 0.5% 하락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과 알파벳이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IMF, 세계 경제성장률 3.3%로 하향 조정

IMF가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하향 수정했습니다. IMF는 지난해 10월 올해 경제성장률을 3.7%로 예상했지만, 이번 1월에 낮춘 뒤 또 다시 내려잡았습니다. 기파고피나트 IM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세계경제는 `민감한 순간`을 겪고 있다며, 전세계 국가 중 70%가 경기 부진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EU 수년간 무역서 미국 이용"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이 수년간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했다며, 이런 관행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0억 달러의 EU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EU도 미국에 보복 관세를 대응하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셨습니다.

美 2월 채용공고 709만 명…1년 래 최저

지난 2월 미국의 채용공고가 큰 폭 감소해 최근 1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9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월 채용공고는 전월 762만 명에서 53만8천 명 감소한 708만7천 명을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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