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지난 4일 강원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강원도 속초, 고성 및 동해 지역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 운영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산불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어렵고 힘들 때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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