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179,000 -4.02%)(090430) / TP 190,000원(유지) / HOLD(유지) / KT(27,400 +1.11%)B 화장품 배송이]

★ 어두운 실적, 아직 불확실한 전망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브랜드 전략은 온/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진행. 설화수는 온라인 입점 확대 효과로 1분기 40% 성장. 온라인 매출 비중 전사 평균과 경쟁사 수준만큼 상승. 수익성과 방향성 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 오프라인 출점은 설화수와 이니스프리 각각 +40개, +100개로 확대될 예정(18년 각각 +27개, +67개). 이니스프리 기존점 성장률이 하이싱글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이 높은 오프라인 채널 확장은 우려스러움. 4월부터 진행되는 리브랜딩 결과가 관건

▶️ 중국 사업은 아모레퍼시픽의 밸류에이션을 결정. 현재 중국 마케팅 전략은 긍정적인 변화(온라인/럭셔리)와 우려 요인(오프라인/매스)이 혼재. 현재 주가 수준 (12MF PER 28배)은 부담스러운 상황

▶️ 1분기 매출액 1조 5,018억원(YoY+5%), 영업이익 2,082억원 (YoY-12%), 지배주주순이익 1,518억원(YoY-12%) 예상. 실적 전망 어두운 가운데 주가 모멘텀 회복의 조건은 1)19년 중국 법인 성장률 YoY+10% 여부. +10%는 시장점유율 방어 이상을 가정한 수치. 브랜드 투자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 하락한다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려움

▶️ 다만, 브랜드 투자 성과는 하반기부터 확인할 수 있을 전망. 때문에 상반기에는 2)국내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지 여부가 중요. 1분기는 부진하나 2분기 이후 아리따움 멀티샵 전환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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