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탐방 리포트 출연 : 김동준 부장 // 신한금융투자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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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종목들 중에서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들을 얘기해보는 시간입니다.

신한금융투자 김동준 부장 나와 있습니다.

1. 오늘 소개해주실 기업은?

코나아이 (052400)

2019년 핀테크 성공업체로서 재평가 원년 시가총액 1,680억원

2.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 포인트를 말씀해 주신다면?

투자 포인트:

1) 2019년 흑자전환: 3가지 스마트카드 모멘텀(메탈카드, 지문인식카드, 5G USIM)

2) 코나카드 손익분기 돌파 기대: 다양한 B2C/B2B/B2G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수익모델 확보

3) 주가 레벨업 가능성: 2019년부터 구조적 실적개선 전망 속 성공한 핀테크업체로서 재평가

3. 사업내용 관련 요약과 함께 3가지 기대되는 스마트카드 모멘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스마트카드 전문업체:

1998년 설립, 2001년 KOSDAQ 상장, 임직원 370여명

스마트카드 Global 5위권 업체로 주요 경쟁사는 Gemalto, Oberthur, G&D, Morpho

수요산업별 세계시장: 통신 56%, 금융 30%, 공공 5%, 기타 9%(2017F 기준)

실적부진 지속: 국내외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 수요 부진 특히 미중 수출 급감...

스마트카드 개발/제조 전문업체에서 FinTech 플랫폼(KONA카드) 서비스업체로서 진화중

2019년 기대되는 3가지 스마트카드 모멘텀

Metal Card:

Global A사(세계 4위권)의 Test 통과 후 벤더등록 완료 및 장기공급계약 체결

대량생산 통한 상대적 저가로 공급 가능, NFC기능 탑재도 가능한 점이 차별화 요인

고부가가치제품으로 2019년 상반기부터 분기별 발주/납품과 함께 수익성 개선 기여

지문인식카드:

2018년부터 VISA의 시범사업 참여중(KONAi, Gemalto)

VISA, 2019년부터 지문인식카드 본사업 예정으로 발주 시기 및 납품규모 주목

VISA, 연간 6억장 이상 발급되는 카드를 순차적으로 지문인식카드로 교체 전망

전세계 카드업계 연간 2조원 이상의 부정Card 사용 이슈 부각

VISA로의 Reference 바탕으로 다른 카드업체로 거래처 다변화 기대

충전이 불필요한 점(카드 결제단말기에서 결제시 전원을 공급받는 방식)이 강점

USIM:

우리나라 2019년 3월 스마트폰 통한 5G 서비스 개시 예정

전세계 50개 통신사에 USIM 납품중... 5G 통해 국내외 USIM 매출 대폭 확대 전망

IoT 시대 맞아 M2M용 SIM 매출 전망도 긍정적(국내 유일의 IoT용 SE 발급장비 보유)

4. 핀테크 성공기업으로서 재평가 여부는 결국 신사업인 코나카드사업과 연관성이 큰데 전망은?

차별화된 간편결제 서비스업체:

세계최초 EMV기반 개방형 선불카드인 코나카드 2015년부터 후발주자로 출발

신용카드/체크카드/간편결제/제로페이 등과 직간접적으로 경쟁

B2C/B2B/B2G의 다양한 전략과 함께 가입자 증가 전망 속 2019년 손익분기 돌파 주목

B2C:

선불카드 발행자로서 거래금액의 일정수수료 수취(Issuer Model)

BC카드(매입대행) 인프라(500만 가맹점) 활용, 다양한 가맹점들과 할인 공유 가능

SKT `0(young)플랜`과 제휴한 멤버쉽카드(`0카드`) 발급중(B2C & B2B 결합모델)

분기별 발표예정인 코나카드 발급수량/가입자 추이 주목:

(9월말 누적발급량 97만장, 10월중순 SKT 0플랜고객 30만명 돌파 등 급증세)

B2B:

플랫폼 제공자로서 결제금액에 따른 일정금액의 수수료 수취(Processing Model)

SPC그룹(파리바게트/파스구찌/베스킨라빈스/던킨도너스) 선불카드 플랫폼 제공중

`스타벅스카드`와 같은 성공모델 확보시 안정적으로 B2C사업 전개의 밑받침

2019년부터 다양한 형태의 기업복지카드로 확장

(이지웰페어 등과 연계, 시장규모 연 2조원)

B2G:

INCHEONer카드: 2018년 인천시와 제휴하여 지역화폐시장 본격 진출

지역 종이상품권 대체 + 각종 복지바우처 + 공무원 복지포인트/수당 + 지역화폐

2019년 발행예정인 경기도 지역화폐(2019년 예상: 4,961억원) 사업자 선정 주목

(코나카드 포함 3개 사업자 참여 추정: 금년 내 사업자 선정 예상)

성공한 FinTech업체:

스마트카드사업 매출확대로 `끌고` & 코나카드 가입자로 `밀며` 성공모델 확보 가능성 큼

우리나라 핀테크업체 기업가치(언론보도상, 최근 투자유치 기준 전체기업가치 환산):

Toss(1.3조원), 카카오페이(5,750억원) 페이코(5천억원대)

코나카드:

2018년까지 대규모 투자 및 MKT이 실적악화의 주 요인

: 3분기 누적 판관비 3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8%(+146억원)

특히 광고선전비 +4001%(+75억원), 경상R&D +114%(+40억원)

2019년 3가지 스마트카드사업 매출급증으로 B2C 지속투자 근간 확보

B2B와 B2G에서의 수익모델 확보 여부가 최대 강점이자 차별화의 중심

궁극적으로는 해외진출(EMV기반 세계최초 개방형 선불카드) 가능성 큼

5. 실적 그리고 향후 주가 전망은 ?

실적:

- 코나카드에 대한 적자폭 축소와 함께 기존사업 매출급증으로 2019년 전사 흑자전환 전망

(2019년 증권사 영업이익 전망: 최저 10억원~최고 110억원)

주가:

하반기 전자여권 수주 기대, 코나카드 가입자 급증 및 실적호전 기대로 주가 급등

(9월 19일 최고가 22,600원)

영업손실 2Q 52억원으로 축소(1Q 82억원) 후 3분기 86억원으로 재차 확대되며 주가 급락

(광고선전비: 1Q 28억원, 2Q 7억원, 3Q 41억원)

(외국인지분율 7월 2일 5.8%에서 10월 11일 9.0%까지 급증 후 현재 5.4%)

(주가급락하며 공매도 잔고도 11월 20일 6만주에서 12월 13일 20만주로 급증)

2019년 성공한 핀테크업체로서 재평가 원년

전사 흑자전환: 단기적으로 3가지 스마트카드 모멘텀

중장기적으로 지문인식카드 활성화 및 5G 상용화에 따른 IoT분야 고성장 주목

코나카드 가입자 급증: SKT(B2C+B2B), SPC그룹(B2B), B2G 주목

코나카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위해서는 현금흐름 개선 필요

궁극적으로 제휴 등을 통한 해외진출 가능성 상존

(증권사 목표주가: 15,000원/38.9% 상승여력)

김홍우PD kimh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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