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로타리클럽, 초등학생 기초영어교육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스마트 영어교육 지원
신갈 로타리 클럽(회장 박인수)이 지난 6일 용인좋은이웃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동센터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영어교육을 위한 태블릿 PC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용인좋은이웃지역 아동센터 회의실에서 박인수 신갈 로타리클럽 회장, 로타리클럽 3600지구 총재(초당 정병성)와 임원 및 용인좋은이웃지역 아동센터장, 잉글리쉬 무무 김재관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무무 태블릿 PC 15대의 기증식을 개최했다.

박인수 신갈 로타리클럽 회장은 "변화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사교육으로 보충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가정환경에 따라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영어 격차 해소를 위해 영어교육 전문 기업인 잉글리쉬 무무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기초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갈 로타리 클럽은 용인좋은이웃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에게 잉글리쉬 무무의 스마트무무 태블릿 PC 15대와 1년간 매월 교육비, 약 1,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한다.

김재관 잉글리쉬 무무 상무는 "작년 분당 다우리 로타리 클럽에 이어 올해 신갈 로타리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잉글리쉬 무무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잉글리쉬 무무의 교육 성과를 이곳 아동센터의 학생들도 똑같이 이룰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잉글리쉬 무무는 한국영어교육학회,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 아시아영어교육학회, 한국외국어교육학회, 한국영어어문교육학회 및 대한민국 특허를 취득한 국내 유일 인증 6관왕 영어교육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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