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 봉합시 한국·대만 증시 상승폭 클 것" - 대신증권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G2간 무역갈등 봉합시 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가진 신흥국들의 수혜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2017년 기준 대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신흥국가는 대만(28.0%), 칠레(27.6%), 한국(24.8%), 말레이시아(13.5%), 태국(12.4%) 순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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