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곡 ‘One More Time’ 13일 음악방송 첫 무대…열정의 라틴 퍼포먼스 선사


슈퍼주니어가 열정적인 라틴 무대를 선사한다.

슈퍼주니어는 13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Feat. REIK)’의 슈퍼주니어 버전인 ‘One More Time (Otra Vez) (SJ ver.)’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Feat. REIK)’은 중독성 강한 레게톤 라틴 리듬과 눈 앞의 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가사가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퍼포먼스 역시 부드러우면서 절도 있는 세련된 동작으로 슈퍼주니어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앞서 10월 8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볼리비아, 에콰도르, 과테말라, 페루, 파나마,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지역은 물론,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키프로스, 몰타,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오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일본 등 전 세계 27개 지역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One More Time (Otra Vez) (SJ ver.)’ 무대는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