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관리, 디퓨어 메이데이 리커버 크림으로 ‘속부터 확실하게’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요즘 날씨로 봐서는 겨울 또한 그리 멀지 않은 듯하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져 다니기는 편해졌지만 기온차와 함께 건조해진 공기로 인해 피부 장벽은 약해지기 쉽다. 폭염에 지친 피부를 달랠 새도 없이 성큼 다가온 가을 때문에 피부는 매일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고통받고 있다. 이럴 때 덥고 습했던 여름철에 맞춰져 있던 가벼운 기초화장품을 계속해서 사용하면 피부의 보습 체계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제대로 맞춰지지 않아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각종 트러블, 홍조, 속건조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세심한 스킨케어가 필요한 이유다.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기 위해 환절기에는 ‘시카’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인기가 높다. 그리스어로 상처를 뜻하는 시카는 상처 치료에 사용되는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을 의미한다.

디퓨어의 ‘메이데이 리커버 크림’ 은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고보습 시카크림이다.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하여 피부가 더 이상 손상 받지 못하도록 보호해주며 매끄러운 피부 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량 함유되어 있는 보습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단독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 환절기 건조함으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디퓨어 관계자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속당김을 느끼기 쉬우며 피부가 자극받아 예민해지기 쉽다.” 라며 “보습과 피부 장벽 케어에 신경을 써야한다.” 라고 강조했다. 피부 관리의 가장 기본은 보습 관리이기 때문에 보습을 위해 스킨, 로션,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