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이 10월 글로벌 FX(환율)·유가전망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는 오는 15일 강남역 8번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의 김광래 선임연구원이 원유전망에 대해서, 2부에서는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글로벌 FX(환율) 전망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및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우려, 그리고 4년만에 브렌트유가 80불을 상회하는 등 변동성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환율시장과 원유시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환율과 유가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세미나는 삼성선물 홈페이지나 금융선물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