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서 40대 여성 추락사고…40m 높이서 `쿵`
A씨는 암벽을 오르다 시루봉 30∼40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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