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심쿵 유발 러블리 미모


방송인 박은지가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짧은 단발머리와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블랙 핸드백으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특히 핑크색 배경을 뒤로한 채 햇살을 받고 있는 박은지는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빼어난 미모는 시선을 끌고있다.

박은지는 특유의 노하우와 센스, 털털한 성격을 살린 SNS 뷰티 콘텐츠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고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SBS 라디오 파워FM의 DJ와 TV 조선 ‘강적들’,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을 통해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진행실력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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