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오피스 `웰파크` 분양
오피스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바로 교통이다. 직원들의 출퇴근 편리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한 역세권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편리한 교통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금역 오피스가 바로 `웰파크`다. 미금역은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강남과 판교 접근성이 높아져 유입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역 주변 상가·오피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미금역 부근의 오피스와 상가 `웰파크`는 미금역 3,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직선거리로 채 100m가 되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강남역에서 17분, 판교까지는 7분밖에 걸리지 않는 환승역세권이다. 특히 주변 약 20,000여 세대의 아파트와 약 4000여 세대 오피스텔이 들어서 있어 유동인구의 핵심 상권으로 버스노선이 약 60여개가 있는 교통의 중심이다.

웰파크 지하 1층은 근생상가, 1~2층은 스트리트와 테라스 상가, 3~5층은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공개 공지와 휴식공간을 설계했고, 최고 4.56m 높은 층고와 창고 설계로 합리적인 공간 활용을 꾀했다. 또한 인접한 공원이 스트리트 상가와 연결돼 상가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실 없는 미금역 중심상권을 표방하는 웰파크는 90m 스트리트&테라스 상가로 설계됐다. 미금 먹거리촌 가운데 들어서 있어서 이 지역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전망이다. 상가 전면이 스트리트에 접해 있고 높은 천정고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층에는 창고 공간이 있어 입점업체가 재고 물품 등을 보관 가능하고 지하 4층까지 넉넉한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분양관계자는 "웰파크는 선준공, 후분양으로 준공이 완공돼 현재 상가 1층과 2층 일부상가와 4~5층 오피스는 입주하여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분양 후 완공이 되지 않는 불안함을 완전히 해소했다"며 “현재 지하 1층 상가와 2층 상가 일부와 3층 오피스를 분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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