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오픈마켓 11번가와 ‘BYO 유산균’ 할인 이벤트 진행
11번가 30% 쿠폰 무제한 다운로드 등 풍성한 혜택

CJ제일제당이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프리미엄 식물유래 기능성 유산균 ‘BYO 유산균’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로 11번가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CJ제일제당의 ‘BYO 유산균’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2개월 분 ‘BYO 장 유산균’ 60캡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KT 멤버십(이하 T멤버십) 회원에게는 더 큰 혜택이 주어진다. 8월 15일 하루 동안 T멤버십 기본 11%에 5% 추가 할인을 적용, 총 16%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또한 이벤트 제품 구입 시 11번가의 30% 쿠폰 무제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T멤버십 회원이라면 이상의 3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BYO’ 브랜드는 국내 식약처와 미국 FDA를 통해 기능성과 원료 안전성을 인정받은 BYO 피부유산균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국내 기능성 유산균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식물유래 기능성 유산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BYO 피부유산균’은 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기능성 유산균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하여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과 피부면역 개선을 돕는 제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하루 100억 마리 이상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름철 예민한 피부와 장 건강이 염려되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설탕, 합성착향료, 이산화규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BYO 멀티 유산균’은 한 포에 120억 마리의 이상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물유래 기능성 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 연구진은 “자체 연구한 3500여개의 김치유산균 중 가장 우수한 유산균 3종을 모두 담았을 뿐 아니라, 피부과 전문의와 배합비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높은 생명력과 장 부착력을 통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기능`, `피부면역 개선` 의 3중 멀티기능성의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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