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빅데이터로 자산관리 `로보엑스` 도입
미래에셋생명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로보엑스(ROBO-X`)를 도입합니다.

통계청,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12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뒤, 고객의 재무현황과 위험요소 등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로보엑스를 통해 FC들의 업무 개선은 물론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강화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대표는 "빅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인 로보엑스를 통해 고객들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편리하고 유익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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