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1/5 분량 족집게식 인강 제공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족집게식 인강을 제공해 수험생들의 합격에 기여하고 있다.

61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패키지인 평생회원반 또는 전과목대비반을 수강하는 회원에게 해당 자격증 시험에 관한 족집게식 인강을 제공한다.

해당 인강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를 포함한 경쟁력 있는 교수진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내용 위주로 교육하는 족집게식 강의로 제작됐다. 이에 분량이 일반 커리큘럼의 약 1/5로 콤팩트해 반복적으로 수강하기 좋으며, 이 공부방법을 통해 단기에도 시험대비 학습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반복학습에 특화돼 있다는 것뿐 아니라 각종 유익한 특강을 갖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특강들은 해당 자격증 시험과 관련된 용어해설, 계산문제, 판례 등을 초보 수험생도 알기 쉽게 교육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흑판보다 가독성이 좋은 선명한 HD 전자칠판이 사용돼, 보다 높은 몰입도로 강의를 수강하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경록 관계자는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은 커리큘럼에 학습자를 끼워 맞춘 만담형 강의와 달리, 학습자가 시간낭비 없이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수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족집게식 교육콘텐츠다"며 "당사 홈페이지에서 강의는 물론 교재까지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평생회원반/전과목대비반 패키지 수강생에게 임대관리사 과정 수강 혜택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대관리사는 각종 부동산에 대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정년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 직업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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