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 초콜릿 전문 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 예비창업자 위한 프로모션 실시
- 2018 유망 카페 창업 아이템으로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할리스에프앤비의 중소형 커피&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가 `제 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가성비 높고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과 성공적인 매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창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매장 인테리어를 축소한 특별 부스에서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여기에 가맹비를 비롯한 교육비 면제, 에스프레소머신과 그라인더 무상 지원 등 4천만 원 상당의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총 4,380만원의 비용으로 소자본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디초콜릿커피앤드가 창업비 부담을 줄이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할리스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에프엔비의 중소형 커피&초콜릿 전문점이기 때문이다.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를 2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기반으로 본사의 탄탄한 운영 지원 속에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초콜릿커피앤드에서 선보이는 벨기에산 초콜릿을 원료로 한 수제 초콜릿, 초콜릿 음료, 디저트류는 디저트 노마드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공략하기 좋은 안성맞춤 아이템으로, 초콜릿 제품 판매로 인해 카페업계에서 비수기로 여겨지는 가을/겨울 시즌에도 안정적인 수익 달성이 가능하며 감각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100% 프랑스산 코코아 파우더로 만든 깊고 진한 맛의 초코캐비어 초코 아이스크림과 크리스피한 벨기에 초콜릿과 부드러운 쉐이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초코캐비어 쉐이크는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대치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 7월 현재 강남점, 여의도IFC점, 부산서면점 등 전국 5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00개 매장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편, `제 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창업 경험이 없고, 비교적 창업이 쉽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파악하고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다.

2018 하반기 유망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관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월드전람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의 경우 5천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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