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18 아시아 최우수 통신사`로 선정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홍콩의 통신 전문 매체 ‘텔레콤 아시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20여개 분야별 아시아 지역 최우수 통신 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또 차세대 인공지능 네트워크 ‘탱고’로 네트워크 분석 혁신상도 수상했습니다.
탱고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기계 학습)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 해결하고 최적화하는 시스템입니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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