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너지지 않는 롱래스팅 메이크업 TIP
다가오는 여름, 여성들의 최대 고민은 쉽게 무너지는 화장이 아닐까. 여름에는 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도 불볕 더위와 습한 날씨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만다. 특히 땀과 유분으로 뭉치고 번들거리는 피부 메이크업은 수정 화장으로도 해결하기 어렵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여름에는 지속력에 특화돼 각종 외부요인에도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18시간 파워 지속력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부터 기름종이 미스트까지, 번지고 지워지는 메이크업 걱정 없이 당당하고 산뜻한 여름을 완성해 줄 뷰티 아이템을 모아봤다.

▲ 늦은 밤에도 이제 막 화장한 것처럼,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파운데이션

여름 메이크업 아이템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전체 메이크업 지속력을 좌우하는 ‘파운데이션’이다.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18시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력과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된다. 여름철 과도한 땀과 유분에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아 ‘여름 파운데이션’으로 제격이다.

▲ 물과 땀에도 지워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아이브로우

여름 메이크업에서 베이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브로우 메이크업. 쉽게 지워지는 제품을 사용할 경우 ‘모나리자’ 눈썹이 되는 것은 물론, 흘러내리는 물과 땀으로 인해 얼굴 전체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이블린 뉴욕은 여름을 앞두고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의 아이브로우 신제품 `타투 브로우 잉크 펜`을 출시했다. 유수분에 강한 타투 잉크 포뮬러가 최대 48시간 동안 번짐 없는 브로우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물놀이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이 특징. 마이크로 4지창 마커 팁이 자연스럽게 결이 살아 있는 눈썹을 만들어준다. 사선 타입의 디자인으로 눈썹 꼬리도 섬세하게 연출 가능하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헤어나 눈동자 컬러에 맞춰 자연스러운 아이브로우를 완성할 수 있다.

번들거림 없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미스트

번들거림 없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미스트도 있다. 라로슈포제의 ‘세로징크’는 과도한 피지분비를 조절해 마치 기름종이를 사용한 듯 깔끔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로 화장이 금방 무너지기 쉬운데 화장 후 뿌려주면 번들거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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