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 한자속독™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출전
뇌생리학에 맞추어 30여 년간 연구 끝에 개발된 최정수한자속독™ 이 교육 현장에서 지난 15년(2018년 현) 동안 우수성이 증명되면서 서울 원화자 선생님의 제자 정재훈 학생이 지난 2월 대한민국 학생발명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국가대표로 미국에서 개최한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혁신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15년~20년 후 세계를 리드하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본 목표를 가지고 교육 중인 최정수한자속독은™ 교육 효과가 입증되면서 희망의 싹이 솟아나고 있어 보람차다고 전했다.

한자의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장기 기억되며 좌뇌와 우뇌의 활성화로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고, 또한 정확한 안구 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한편, 초등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최정수한자속독™ 은 초등 방과 후 필수 과목이 되었으면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방과 후 수업은 정규과목으로 가르칠 수 없는 필수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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