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 출시
D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부상·후유 장애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기명 피보험자 자녀가 만 12세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스쿨존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보장과 함께 골절 및 흉터치료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약 1만 7천원 수준의 보험료 추가 부담으로 가입 가능하며 자녀할인 특약인 `베이비 인 카`(Baby in car)특약에 가입하는 경우 9%(만 6세 미만)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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