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최대 10억 달러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2021년 도입되는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시장금리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발행규모는 5억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 수준입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주 중 주관사를 설정해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라 RBC비율이 약 15~30%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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