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차원에서 설립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기부자가 늘고 있다. 재단측은 최근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의 설립후 사업관련 보도기사를 접한 기업가나 개인들의 출연금 제안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부산 향토기업인 종로전기(주) 박동천 대표이사는 재단의 취지에 공감하고 저출산문제 해결에 참여하고자 3천만원을 후원했다.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종로전기(주) 이름으로 세자녀 출산세대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단은 상반기 안에 5천만 원을 집행하려 했으나 종로전기(주) 후원금까지 더해 총 8천만원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급대상도 당초 25세대에서 15세대가 늘어난 40세대가 된다.<문의: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051-621-1273>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