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과 경리의 불장난 댄스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의 대표 명곡인 ‘돌스’ 무대 속 본인 랩 파트에 일명 `불장난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특히 큰 화제를 모은 `불장난 댄스`는 주로 이유애린과 경리가 선보여 더욱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이유애린과 경리는 활동 시절 남다른 우정을 선보인 바 있다.방송국 복도에서 셀카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거나 무대 위에서 불장난 댄스를 선보이는 등 각별한 케미를 과시했다.그러나 이유애린이 나인뮤지스 탈퇴한 이후에는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다.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