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과 관련해 배우 윤태영이 민폐남으로 등극했다.앞서 tvN 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에서 역시 통편집 되며 재촬영이 요구되는 상황이다.JTBC 측에 따르면 윤태영은 카메오로 촬영을 마친 상태다.그러나 이번 음주운전 파문으로 통편집, 새로운 배우를 캐스팅해 재촬영하기로 했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윤태영은 지난 13일 오후 8시께 음주 후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윤태영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79%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갤리리나인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