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오달수는 최근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것으로 알려져다. 미투 폭로 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결국 병원신세를 진 것. 특히 다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한 달 간 밥 두 공기만 먹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한편 오달수는 미투 폭로 후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며 “일련의 일들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사과했다.오달수는 입장 발표가 늦어진 것과 관련해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JTBC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