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명품 가방 콜렉션이 주목받고 있다.황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 패션, 메이크업 등과 관련된 정보를 게재한 바 있다.특히 황하나는 명품 D사의 가방 세 개를 모아놓고 "X올 셋 모아두니 넘넘 기욤"이라는 말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해당 가방들은 미디움 사이즈 기준 백화점 가격으로 5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15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