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골프 멤버십 서비스 기업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PACIFICLINKS INTERNATIONAL)이 2018 제주 프로젝트 골프 페스티벌의 첫번째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골프 페스티벌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멤버십 회원과 가족 여행객들 등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퍼시픽링스는 이번 행사에서 제주도 내 명문 골프장에서의 골프라운드 등 제주도만의 특별한 여행지 소개와 계절별 맞춤형 여행 서비스 안내, 현장 이벤트 등 한국의 다양한 여행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의 제주 프로젝트 골프 행사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간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의 중국 회원을 제주에 초청하는 골프여행 프로모션이다.골프를 중심으로 항공, 숙박, 식사, 다양한 체험 행사, 쇼핑 등을 포함, 관광객들이 제주만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토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프와 연계한 패키지 여행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을 구성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제주 골프 페스티벌은 5월과 6월에 걸쳐 약 1,000여명이 주단위로 방문하고, 7월~9월에는 약 2,000여명이 추가로 참여한다.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인 7월과 8월에는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 단체여행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여행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이를 위해 제주 지역 유명 골프장인 제주 테디밸리 CC, 해비치, 라온, 롯데 스카이힐과 제휴를 맺고, 제주 신라, 롯데, 해비치, 프라자라마다, 메종글래드, 오리엔탈 호텔과 협력하고 있다.이번 제주 프로젝트 골프 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퍼시픽링스 코리아 여인창 대표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골프여행 상품 및 서비스는 회원들이 누려야하는 핵심적인 권리여야 하며 멤버십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제주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골프 뿐 아니라 다양한 테마를 갖춘 토탈 케어 골프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