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38분께 전북 전주시 인후동 한 음식점에서 A(59)씨가 부인(50)을 흉기로 찌른 뒤 자신의 복부를 자해했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부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