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계층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KB캐피탈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500만원의 기부금 등을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밀알학교에 전달했습니다.KB캐피탈 남병호 전무는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든 케이크와 학용품이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KB캐피탈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