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됨으로 인해 진로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강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정규 교과편성 등으로 중/고등학교에서의 진료교육이 확대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이에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종로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에서는 교육을 통해 진로교육, 코칭 전문가로써 활동할 수 있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자녀사랑 학부모 전문강사협의회’ 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진로코칭전문가 양성’ 과정은 진로교육, 코칭 프로그램 참여 활동 및 취업 기회와 진로코칭 관련 자격증 취득 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교육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오는 5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월~금 오후 2시~6시 총 204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5월 2일까지 방문하여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한편 여성을 위한 상담, 직업, 교육, 취업알선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시 지정 여성 직업전문교육기관으로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지정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여성 취업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진로코칭 전문가 양성’ 국비교육에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